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의 무릎담요 사진이 화제다.
산다라박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눈도 많이 왔고 많이 추운데 퇴근길 괜찮으세요? 난 지금 강변북로인데 `그리워해요` 듣고 있으니 아련 아련한게 왠지 드라마 주인공이 된 거 같아요. 여러분도 퇴근길에 `그리워해요` 들으면서 드라마 주인공 한 번 돼보세요~ 울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무릎담요를 덮고 있다. 특히 무릎담요 위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산다라박 무릎담요 `그리워해요` 잘 듣고 있어요" "산다라박 무릎담요 아련하다" "산다라박 무릎담요 사진 귀여워~" "산다라박 무릎담요 따뜻해보여" "산다라박 무릎담요 `그리워해요` 오늘 퇴근길에 들을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2NE1은 최근 신곡 `그리워해요`를 발표했다.(사진=산다라박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산다라박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눈도 많이 왔고 많이 추운데 퇴근길 괜찮으세요? 난 지금 강변북로인데 `그리워해요` 듣고 있으니 아련 아련한게 왠지 드라마 주인공이 된 거 같아요. 여러분도 퇴근길에 `그리워해요` 들으면서 드라마 주인공 한 번 돼보세요~ 울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무릎담요를 덮고 있다. 특히 무릎담요 위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산다라박 무릎담요 `그리워해요` 잘 듣고 있어요" "산다라박 무릎담요 아련하다" "산다라박 무릎담요 사진 귀여워~" "산다라박 무릎담요 따뜻해보여" "산다라박 무릎담요 `그리워해요` 오늘 퇴근길에 들을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2NE1은 최근 신곡 `그리워해요`를 발표했다.(사진=산다라박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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