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의 복근이 화제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밀라노 패션쇼에 도전하기 위해 원서용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노홍철은 15Kg 감량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밀라노 패션쇼를 위한 몸을 만들기 위해 고구마와 밤을 먹으며 한달 동안 다이어트를 한 것.
또한 노홍철은 프로필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복근을 공개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멤버들은 노홍철의 복근에 깜짝 놀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노홍철 복근 정말 대단하다" "노홍철 복근 의지의 사나이다" "노홍철 복근 15Kg 감량이라니 대박이네" "노홍철 복근 노홍철을 응원합니다" "노홍철 복근 한다면 하는사람이네 노홍철 파이팅" "노홍철 복근 정말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밀라노 패션쇼에 도전하기 위해 원서용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노홍철은 15Kg 감량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밀라노 패션쇼를 위한 몸을 만들기 위해 고구마와 밤을 먹으며 한달 동안 다이어트를 한 것.
또한 노홍철은 프로필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복근을 공개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멤버들은 노홍철의 복근에 깜짝 놀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노홍철 복근 정말 대단하다" "노홍철 복근 의지의 사나이다" "노홍철 복근 15Kg 감량이라니 대박이네" "노홍철 복근 노홍철을 응원합니다" "노홍철 복근 한다면 하는사람이네 노홍철 파이팅" "노홍철 복근 정말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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