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프랑스 통신사 SFR과 IPTV 협력

지수희 기자

입력 2013-12-02 13:1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LG유플러스가 프랑스 통신업체 SFR과 U+tv G와 컨버지드 홈 서비스 분야 벤치마킹과 협력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SFR는 프랑스 복합미디어 그룹인 Vivendi 그룹 산하의 통신 사업자로서 현재 약 340만의 TV 서비스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달 초 유럽 최초로 LG전자와 협력, 구글OS 기반 셋탑 박스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SFR은 2일 LG유플러스 본사를 방문해 IPTV와 컨버지드 홈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교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프랑스 SFR에 앞서 브이그텔레콤과 인도네시아 링크넷 등 다른 해외 통신사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컨버지드 홈 기능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