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키, 몸무게 공개에 무보정 사진 화제 '군살 없는 몸매'

개그우먼 맹승지의 키와 몸무게가 화제가 된 가운데, 맹승지의 무보정 직찍(직접 찍은 사진)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맹승지가 화보 촬영장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앉아 있는 모습임에도 굴욕 없는 무보정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맹승지가 배우 윤상현을 인터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상현은 "털털한 성격에 통통한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이에 맹승지는 "나는 55kg"이라며 뜬금없이 몸무게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맹승지의 몸무게 공개에 맹승지의 키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맹승지의 프로필에 공개된 그녀의 키는 167cm로 밝혀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맹승지 키 몸무게 무보정 직찍에서도 괜찮네~" "맹승지 키 몸무게 몸매 좋은 듯" "맹승지 키 몸무게 무보정 직찍 군살 없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맹승지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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