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우리동네 예체능` 촬영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4일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 출국 전에 배우 이정진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일본에 농구를 하러 가게 될 줄이야. `우리동네 예체능` 파이팅" 글을 올렸다.
두 사람은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예체능 농구팀 멤버로 활약 중이다.
또한 예체능 농구팀은 4일 일본으로 출국하며, 1박 2일 동안 머물면서 일본 생활체육팀과 스페셜매치를 벌일 예정이다.
우리동네 예체능 박진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일본편 기대된다" "우리동네 예체능, 박진영 선글라스 쓰기 잘했다. 이정진 옆에서" "우리동네 예체능,박진영 폭로도 웃기던데" "우리동네 예체능, 잘 다녀오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3일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에서 박진영이 양현석과 관련 폭로와 허재의 손가락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사진=박진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