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사장 김기범)은 4일(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버자야타임스퀘어에서 김기범 KDB대우증권 사장, 응수이린(Dato` Francis Ng Sooi Lin) 버자야랜드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버자야(Berjaya)랜드와 제주도 휴양단지 조성 관련 MOU를 체결했습니다.
KDB대우증권은 이번 MOU체결을 통해 버자야랜드가 추진 중인 제주도 휴양형 주거단지조성사업에 금융주관사 지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되며 규모는 4,000억원입니다.
버자야랜드는 국무총리산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공동으로 총 사업비 약 2조5천억 원 규모의 제주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풀빌라, 카지노, 호텔, 쇼핑센터, 의료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KDB대우증권 관계자는 “KDB대우증권과 버자야랜드가 긴밀히 협조해 제주도 휴양단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증권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외자유치 등 국내외 자본 유치와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KDB대우증권은 이번 MOU체결을 통해 버자야랜드가 추진 중인 제주도 휴양형 주거단지조성사업에 금융주관사 지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되며 규모는 4,000억원입니다.
버자야랜드는 국무총리산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공동으로 총 사업비 약 2조5천억 원 규모의 제주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풀빌라, 카지노, 호텔, 쇼핑센터, 의료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KDB대우증권 관계자는 “KDB대우증권과 버자야랜드가 긴밀히 협조해 제주도 휴양단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증권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외자유치 등 국내외 자본 유치와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