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신·편입생 모집

입력 2013-12-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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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사이버대, 전문성 위해 사회복지학부 5개 세부 전공으로 개편



서울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부는 미래 고령사회 다양한 전문가 육성을 위한 서울사이버대학의 주력 학부이다. 사회 전 분야에서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는 `복지`가 주목 받으면서 사회복지 전문가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이에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는 심도 깊은 전문적 이론과 실무 감각을 지닌 사회복지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14년도부터 학부-전공제로 개편했다. 기존 3개 전공(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시설경영전공)에서 2개 전공(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을 더해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총 5개 전공으로 확대, 개편한 것이다.


특히, 같은 학부 내 복수전공이 가능해지면서 졸업 시 2개 이상의 복수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학부 공통과목 활용을 통한 학제간 연계 교육으로 학생들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전공과목의 수강과 자격증 취득이 용이해짐은 물론, 진로 및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방적인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세미나와 토론을 중심으로 한 `자기주도적 학습`을 진행은 물론, 진로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회복지사 2급, 청소년지도사 2급, 보육교사 2급, 건강가정사, 평생교육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등의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과목 및 스터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전국 실습연계기관 및 실습교수의 배치를 통한 현장실습의 체계적인 지원은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만의 장점이다.


사회복지학부의 인재상인 ‘창의형 인재’, ‘통섭형 인재’, ‘전문가적 인재’, ‘리더형 인재’를 이념으로 현재 사이버대학의 한계를 뛰어넘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강의 시스템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09년에는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분야 최초 온라인 대학원인 사회복지대학원(휴먼서비스대학원)이 설립되면서 전문성과 경쟁력이 더욱 높아졌다. 2006년부터 스웨덴 스톡홀롬대학교와 공동학술대회 및 공동강의 개발을 진행하여 재학생들이 국내 최고 사회복지과정을 뛰어 넘어 글로벌 무대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분야에서 중간관리자나 최고경영자로 활약중인 학부 재학생 및 졸업생과 끈끈한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다는 점 또한 사회복지학부의 자랑거리이다. 서울사이버대 대표 동아리인 ‘SCU WAVE 사회봉사단’ 또한 사회복지학부 학생들이 중점이 되어 각 지역별로 활발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모든 지원자의 전형료가 전액 면제되는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일부터 2014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신설된 아동복지전공과 청소년복지전공을 비롯해 상담심리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뉴미디어콘텐츠공학과 등 총 6개학부 19학과(전공)에 지원할 수 있다. 직장인, 주부, 개인사업자 등 일반전형 입학생 전원에게는 1년간 20% 장학혜택을 제공하며, 공인외국어시험 성적에 따라 수업료의 50%의 학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장학 제도도 마련되었다. 입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apply.isc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학문의 02-94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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