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단체사과, 앤디 관련 "진심으로 사과, 더 열심히 뛰겠다"

입력 2013-12-09 08:18   수정 2013-12-09 08:2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그룹 신화가 단체사과를 했다.



8일 방송된 JTBC `신화방송`에서 신화 멤버 에릭 전진 신혜성 이민우는 오프닝에서 앤디의 불법도박 혐의에 대해 정중하게 단체사과를 했다.

이날 리더 에릭은 "얼마 전 저희 멤버 일로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럴 때일수록 저희 신화 멤버들은 본분에 최선을 다하고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 분들을 위해서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신화가 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전했다.

앞서 신화 멤버 앤디는 불법 도박 혐의로 5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바 있다. `신화방송`은 8일분부터 앤디가 빠지게 됐다. 이에 신화 멤버들이 단체사과를 한 것으로 보인다.(사진=JTBC `신화방송`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