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서울 마곡 R&D 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세계적인 클러스터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제 컨퍼런스를 게최합니다.
서울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에서 `2013 서울 마곡 국제 컨퍼런스` 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마곡 R&D 산업단지의 발전 방향과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 입주기업의 심도있는 강연과 토론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마곡 R&D 산업단지는 현재까지 52개 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계약을 체결했으며 2016년부터 첨단 연구소가 속속 들어설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첨단산업 혁신클러스터로서 마곡산업단지의 인지도를 더욱 제고하고 미래 발전방향과 역할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에서 `2013 서울 마곡 국제 컨퍼런스` 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마곡 R&D 산업단지의 발전 방향과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 입주기업의 심도있는 강연과 토론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마곡 R&D 산업단지는 현재까지 52개 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계약을 체결했으며 2016년부터 첨단 연구소가 속속 들어설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첨단산업 혁신클러스터로서 마곡산업단지의 인지도를 더욱 제고하고 미래 발전방향과 역할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