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12일 `리아데이`를 맞아 인기 메뉴 오징어버거를 반값에 판매한다.
롯데리아 측은 12일 "리아데이를 맞아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롯데리아의 인기 메뉴인 오징어버거(정가 2300원)를 매장 방문 고객에 한해 1200원에 제공하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제휴 카드나 롯데 멤버스 카드 할인을 받을 수는 없다.
오징어버거는 탱글탱글한 오징어 살에 매운맛 소스가 어우러져 해산물의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인기 메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지난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리아데이 이벤트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메뉴를 할인 혜택, 1+1 혜택 등으로 알차게 즐길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리아데이는 롯데리아에서 한 달에 한 번 깜짝 혜택을 주는 이벤트 데이의 이름이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롯데리아 측은 12일 "리아데이를 맞아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롯데리아의 인기 메뉴인 오징어버거(정가 2300원)를 매장 방문 고객에 한해 1200원에 제공하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제휴 카드나 롯데 멤버스 카드 할인을 받을 수는 없다.
오징어버거는 탱글탱글한 오징어 살에 매운맛 소스가 어우러져 해산물의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인기 메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지난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리아데이 이벤트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메뉴를 할인 혜택, 1+1 혜택 등으로 알차게 즐길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리아데이는 롯데리아에서 한 달에 한 번 깜짝 혜택을 주는 이벤트 데이의 이름이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