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리쌍 멤버 개리의 미소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다.
개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타이완! 내일 봐요!(Taiwan! See you tomorrow!)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최대한 웃어낸 사진인디...웃기지 않으면 웃을 수 없는 게 예능하는 나의 가장 큰 함정`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특유의 미소와 함께 어색한 표정으로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개리 미소셀카 귀엽다" "개리 미소셀카 타이완엔 무슨 일이지" "개리 미소셀카 개리개리 강개리" "개리 미소셀카 어색한 표정 빵터졌다" "개리 미소셀카 매력있네" "개리 미소셀카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개리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개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타이완! 내일 봐요!(Taiwan! See you tomorrow!)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최대한 웃어낸 사진인디...웃기지 않으면 웃을 수 없는 게 예능하는 나의 가장 큰 함정`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특유의 미소와 함께 어색한 표정으로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개리 미소셀카 귀엽다" "개리 미소셀카 타이완엔 무슨 일이지" "개리 미소셀카 개리개리 강개리" "개리 미소셀카 어색한 표정 빵터졌다" "개리 미소셀카 매력있네" "개리 미소셀카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개리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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