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의 셀프디스가 화제다.
윤하는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게 뭐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이 윤하를 만들 때`라는 제목과 함께 귀여운 그림이 그려져있다. 특히 신이 윤하를 만들 때 가창력, 귀여움, 개념을 챙겨줬지만, 기럭지를 빠뜨렸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하 셀프디스 귀엽다" "윤하 셀프디스 윤하때문에 빵터졌다" "윤하 셀프디스 그래도 가창력 귀여움 개념을 주셨잖아요~" "윤하 셀프디스 매력있다" "윤하 셀프디스 언니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윤하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윤하는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게 뭐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이 윤하를 만들 때`라는 제목과 함께 귀여운 그림이 그려져있다. 특히 신이 윤하를 만들 때 가창력, 귀여움, 개념을 챙겨줬지만, 기럭지를 빠뜨렸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하 셀프디스 귀엽다" "윤하 셀프디스 윤하때문에 빵터졌다" "윤하 셀프디스 그래도 가창력 귀여움 개념을 주셨잖아요~" "윤하 셀프디스 매력있다" "윤하 셀프디스 언니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윤하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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