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가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상업용지 23필지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1-2생활권 14필지는 1생활권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고, 인근에 아파트 및 공공기관 등이 입주할 예정으로 평균공급예정단가는 3.3㎡당 724만원입니다.
1-5생활권 6필지는 지난해 1단계 이전을 마친 지식경제부 등 정부세종청사 인근에 위치했으며 3.3㎡당 745만원 수준입니다.
3-3생활권 3필지는 생활권 중앙에 위치해 있고,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정부출연연구기관 이전이 예정돼있으며 3.3㎡당 825만원입니다.
공급일정은 오는 26일 입찰신청·개찰, 27일 낙찰자 발표, 30일 계약체결 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문윤태 LH 세종특별본부 사업관리처장은 "올 들어 일반 실수요자에게 처음으로 공급하는 상업용지"라며 "행복도시 내 수급불균형에 따른 일시적인 상가부족현상도 한층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2생활권 14필지는 1생활권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고, 인근에 아파트 및 공공기관 등이 입주할 예정으로 평균공급예정단가는 3.3㎡당 724만원입니다.
1-5생활권 6필지는 지난해 1단계 이전을 마친 지식경제부 등 정부세종청사 인근에 위치했으며 3.3㎡당 745만원 수준입니다.
3-3생활권 3필지는 생활권 중앙에 위치해 있고,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정부출연연구기관 이전이 예정돼있으며 3.3㎡당 825만원입니다.
공급일정은 오는 26일 입찰신청·개찰, 27일 낙찰자 발표, 30일 계약체결 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문윤태 LH 세종특별본부 사업관리처장은 "올 들어 일반 실수요자에게 처음으로 공급하는 상업용지"라며 "행복도시 내 수급불균형에 따른 일시적인 상가부족현상도 한층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