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한일전 특집 시청률이 상승했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기준 시청률 6.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9%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체능팀과 일본 슬램덩크팀의 농구 대결이 펼쳐졌다. 특히 김혁은 부상에도 불구, 뛰어난 활약을 보여 예체능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우리동네 예체능 한일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우리동네 예체능 한일전, 대박”, “우리동네 예체능 한일전, 멋져!”, “우리동네 예체능 한일전,투혼하는 모습 멋지다”, “우리동네 예체능 한일전, 보는데 긴장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심장이 뛴다’는 4.2%, MBC ‘PD수첩’은 8.4%로 집계됐다.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기준 시청률 6.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9%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체능팀과 일본 슬램덩크팀의 농구 대결이 펼쳐졌다. 특히 김혁은 부상에도 불구, 뛰어난 활약을 보여 예체능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우리동네 예체능 한일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우리동네 예체능 한일전, 대박”, “우리동네 예체능 한일전, 멋져!”, “우리동네 예체능 한일전,투혼하는 모습 멋지다”, “우리동네 예체능 한일전, 보는데 긴장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심장이 뛴다’는 4.2%, MBC ‘PD수첩’은 8.4%로 집계됐다.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