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함중아 딸 함미주가 화제다.
18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스타 가족 노래방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함중아와 딸 함미주 씨는 `내게도 사랑이`를 열창했다. 무대가 끝난 후 함미주 씨는 통기타를 치며 아버지의 노래 `풍문으로 들었소`를 불렀다.
특히 "그만하라"는 MC들의 질타에도 끝까지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함미주 씨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함중아 딸 함미주 예쁘다" "함중아 딸 함미주 끝까지 노래 부르는 거 보고 빵터졌다" "함중아 딸 함미주 청순하다" "함중아 딸 함미주 매력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수 임창제 임미경 부녀, 장미화 김형준 모자, 함중아 함미주 부녀, 남상일 이명순 모자가 출연했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18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스타 가족 노래방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함중아와 딸 함미주 씨는 `내게도 사랑이`를 열창했다. 무대가 끝난 후 함미주 씨는 통기타를 치며 아버지의 노래 `풍문으로 들었소`를 불렀다.
특히 "그만하라"는 MC들의 질타에도 끝까지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함미주 씨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함중아 딸 함미주 예쁘다" "함중아 딸 함미주 끝까지 노래 부르는 거 보고 빵터졌다" "함중아 딸 함미주 청순하다" "함중아 딸 함미주 매력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수 임창제 임미경 부녀, 장미화 김형준 모자, 함중아 함미주 부녀, 남상일 이명순 모자가 출연했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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