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청라국제업무타운의 주식 68만760주를 105억2579만원 규모에 취득한다고 18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07%에 해당하며, 취득 후 소유 지분비율은 9.78%입니다.
회사 측은 "청라국제업무타운의 외국인투자자 Pangea Blue Hill 및 재무투자자 SC은행의 출자원리금 보장으로 인한 주식 취득"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07%에 해당하며, 취득 후 소유 지분비율은 9.78%입니다.
회사 측은 "청라국제업무타운의 외국인투자자 Pangea Blue Hill 및 재무투자자 SC은행의 출자원리금 보장으로 인한 주식 취득"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