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승윤(36)이 예비 아빠가 됐다.
20일 티브이데일리는 `이승윤이 예비 아빠가 됐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승윤의 아내는 현재 임신 15주 째로, 이승윤과 아내는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승윤의 아내 김지수씨는 출판계에 종사하는 5세 연하의 일반인으로, 두사람은 지난 2010년 처음 만났으며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린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승윤 예비아빠 축하축하해요" "이승윤 예비아빠 정말 기분 좋으실듯" "이승윤 예비아빠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이승윤 예비아빠 행복할 것 같다" "이승윤 예비아빠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윤은 KBS2 `개그콘서트`의 `딸바보` 코너에 출연 중이다.(사진=이승윤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20일 티브이데일리는 `이승윤이 예비 아빠가 됐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승윤의 아내는 현재 임신 15주 째로, 이승윤과 아내는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승윤의 아내 김지수씨는 출판계에 종사하는 5세 연하의 일반인으로, 두사람은 지난 2010년 처음 만났으며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린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승윤 예비아빠 축하축하해요" "이승윤 예비아빠 정말 기분 좋으실듯" "이승윤 예비아빠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이승윤 예비아빠 행복할 것 같다" "이승윤 예비아빠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윤은 KBS2 `개그콘서트`의 `딸바보` 코너에 출연 중이다.(사진=이승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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