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가수가 되고 싶었지만 배우가 돼서 못하고 살았다"

입력 2013-12-21 09:31   수정 2013-12-21 09:31


배우 김영호가 자신의 꿈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영호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영호는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가수로서 공연을 열었다. 이날 공연에는 김영호의 수많은 팬들이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공연을 마친 김영호는 "사실은 노래를 부르는 사람으로 살고 싶었다. 근데 배우가 돼서 못하고 살았다"며 "영원히 못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하게 돼서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꿈은 공연하고 다니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영호 잘하는 거랑 하고 싶은 거랑 다르구나~" "김영호 노래도 잘해" "김영호 연기 계속 보고파" "김영호 최고의 상남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사람이 좋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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