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의 배우 이수경과 그룹 비스트 멤버이자 배우 윤두준, 배우 윤소희가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이수경과 윤두준, 윤소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소품을 안고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수경은 귀여운 산타 머리띠를 하고, 산타클로스가 그려진 쿠션을 안고 활짝 웃고 있다.
윤두준은 산타클로스 인형을 안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여성 팬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막내 윤소희 역시 곰돌이 머리띠와 앙증맞은 사이즈의 크리스마스 트리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풍기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이수경은 "`식샤를 합시다`를 촬영하며 이렇게 함께 크리스마스 사진을 남길 수 있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시청자 여러분들도 크리스마스에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식샤`를 하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 맛있는 크리스마스 되세요~"라며 센스 있는 크리스마스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수경·윤두준·윤소희, 다들 예쁘고 잘생겼네" "이수경·윤두준·윤소희 씨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이수경·윤두준·윤소희, `식샤를 합시다`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이수경·윤두준·윤소희 씨는 크리스마스 때 뭐하나요
한편 `식샤를 합시다`는 이수경(이수경)을 중심으로 그녀의 이웃과 직장 동료 등 1인 가구의 리얼한 일상과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 1인 가구의 리얼한 일상과 `먹방`, 스릴러 요소를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혼자 살아가던 1인 가구, 이수경-윤두준-윤소희가 함께 식사를 하면서 관계를 맺기 시작하고, 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다.(사진=Cj E&M)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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