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최근 연이은 안전사고 문책 인사 단행

입력 2013-12-26 10:2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현대제철은 26일(목) 최근 일련의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안전환경본부장 최봉철 부사장과 생산본부장 이성윤 부사장, 정비본부장 이재곤 전무가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각각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제철은 이번 인사 조치는 제철소 내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하며 근본적인 쇄신을 통해 가장 안전한 산업현장으로 거듭 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현대제철은 지난 5일 대국민 사과와 함께 <안전경영총괄대책위> 신설을 포함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안전관련 투자예산 1,200억원 집행, 안전관리 전담인력 충원 등 종합 안전관리 개선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