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SPA 브랜드 자라(ZARA)가 겨울 세일에 돌입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자라는 26일부터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재고 소진 시까지 대대적인 겨울 시즌오프 세일을 진행한다.
할인 폭은 최대 60%로, 자라 측에 따르면 재고 분량에 따라 할인 폭은 변경될 수 있다.
자라 매장들은 세일 시즌을 맞아 26일부터 29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연장 영업을 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자라 세일, 연말 선물이네", "자라 세일, 전부 동나겠는데?", "자라 세일, 1년치 옷 다 마련해야지" 등의 폭발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자라는 26일부터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재고 소진 시까지 대대적인 겨울 시즌오프 세일을 진행한다.
할인 폭은 최대 60%로, 자라 측에 따르면 재고 분량에 따라 할인 폭은 변경될 수 있다.
자라 매장들은 세일 시즌을 맞아 26일부터 29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연장 영업을 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자라 세일, 연말 선물이네", "자라 세일, 전부 동나겠는데?", "자라 세일, 1년치 옷 다 마련해야지" 등의 폭발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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