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17주 연속 오르고, 전셋값은 70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23일 현재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는 지난 주보다 0.09%, 전셋값은 0.24%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시도별 매매가 변동률은 대구가 0.43%로 가장 많이 올랐고, 경북 0.42%, 충북 0.19%, 대전 0.14%, 제주, 0.14%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전남과 울산은 각각 0.04%, 0.02%씩 매매가가 떨어졌습니다.
전세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대구로 지난 주보다 0.53%올랐고, 경북 0.38%, 경기 0.34%, 서울 0.29%, 제주 0.28%, 인천 0.26%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감정원은 23일 현재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는 지난 주보다 0.09%, 전셋값은 0.24%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시도별 매매가 변동률은 대구가 0.43%로 가장 많이 올랐고, 경북 0.42%, 충북 0.19%, 대전 0.14%, 제주, 0.14%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전남과 울산은 각각 0.04%, 0.02%씩 매매가가 떨어졌습니다.
전세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대구로 지난 주보다 0.53%올랐고, 경북 0.38%, 경기 0.34%, 서울 0.29%, 제주 0.28%, 인천 0.26% 순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