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이 `별에서 온 그대`에 특별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수영복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4회에서 유인영은 전지현의 라이벌로 출연해 화려한 미모와 도도한 말투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인영 수영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 출연한 유인영의 모습을 캡처한 것으로,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유인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인영은 터질듯한 풍만한 볼륨감을 뽐내 눈길을 끈다.
유인영 수영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인영, 얼굴 뿐만 아니라 볼륨감 역시 명품이구나", "유인영,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유인영, 볼륨감 장난아니네", "유인영, 어떻게 저런 볼륨감을 소유하고 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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