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전혀 개각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긴급 브리핑에서 지금은 경제회복의 불씨를 살려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도모해야 하고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국가안보를 공고히 지켜야 하는 중대한 시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따라서 박 대통령은 전혀 개각을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내각은 추호도 흔들림 없이 힘을 모아 국정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실장은 긴급 브리핑에서 지금은 경제회복의 불씨를 살려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도모해야 하고 엄중한 안보환경 속에서 국가안보를 공고히 지켜야 하는 중대한 시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따라서 박 대통령은 전혀 개각을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내각은 추호도 흔들림 없이 힘을 모아 국정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