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올해 `수익성 중심 경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은 3일 신년사에서 "2014년을 맞으며 다시 `위기`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른다"며 "수익성 중심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고 강조했습니다.
박 사장은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도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 임직원에게 "특히 환경 사고 제로화와 제조 부문에서의 수율과 공정개선에 집중하자"고 당부했습니다.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은 3일 신년사에서 "2014년을 맞으며 다시 `위기`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른다"며 "수익성 중심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고 강조했습니다.
박 사장은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도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 임직원에게 "특히 환경 사고 제로화와 제조 부문에서의 수율과 공정개선에 집중하자"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