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전남친 연예인 또 있나? "김제동과 많이 달라" 이휘재 폭로에 '당황'

입력 2014-01-07 08:4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휘재의 갑작스런 성유리 전남친 언급에 성유리가 당황했다.


이휘재는 1월 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티격태격하는 MC 성유리와 김제동에게 "둘이 한 번 잘해봐라"고 운을 뗐다. 이에 성유리는 손사래를 치며 "싫다"고 거절했고 김제동은 "항상 난 멀리서 찾지 않았지만 그녀들이 떠나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휘재는 "하긴.. 성유리가 전에 만났던 친구와 김제동은 많이 다르다"고 성유리 전 남친에 대해 폭로해 성유리를 당황케 했다.


성유리는 "나 그냥 맞겠다"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휘재는 "예전에 그 친구와 함께 있는데 갑자기 `저 전화 좀 하고 올게요`라고 말하고 나가려 하더라. 내가 `유리 지금 라디오 하고 있어. 전화하지마`라고 했더니 그 친구가 깜짝 놀랐다"고 성유리 전 남친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성유리는 전 남친에 대한 이휘재의 연이은 폭로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김제동은 "성유리도 이제 당한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성유리 전남친 언급에 "성유리 전남친 언급 성유리 무심코 있다가 당황했겠다" "성유리 전남친 혹시 그 분?" "성유리 전남친 한 사람이 떠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힐링캠프`)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