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용건 양요섭, 44세 나이차 뛰어 넘은 '우정'

입력 2014-01-10 11:35   수정 2014-01-10 11:3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그룹 비스트 멤버 양요섭이 배우 김용건의 집을 방문했다.



10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모임의 막내회원 양요섭은 모임의 대부인 김용건의 집을 방문한다.

양요섭은 김용건의 집을 방문하기 전에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특히 양요섭은 평소 스마트폰 사용법에 어려움을 겪어온 김용건에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등 어린 막내회원 노릇을 톡톡히 했다.

김용건도 양요섭을 위해 손수 식사를 대접하는 정성을 선보였다고. 아이돌 그룹 멤버인 양요섭과 중견 연기자 김용건은 44살 차이가 났지만 두 사람은 세대 차이를 뛰어 넘고 도란도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용건 양요섭, 두 사람의 우정 부럽다~" "김용건 양요섭, 우정앞에 나이도 상관없네" "김용건 양요섭, 둘이 어떤 분위기일까 궁금하네" "김용건 양요섭, 둘이 좋은 관계 유지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