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이 `넥슨 작은 책방`을 이용하는 서울 경기 지역의 아동센터 어린이 50여명을 신오프라인 체험전인 `플레이 메이플스토리`에 초청했습니다.
초청된 어린이들은 서울 샘지역 아동센터, 경기 동탄 능동 지역 아동센터 등 총 4곳의 아동센터 소속입니다.
`플레이 메이플스토리` 체험전에 방문한 어린이들은 밧줄타기, 그물 오르기, 암벽타기 등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는 `페리온`, 5m가 넘는 나무를 오르는 `엘리니아`, 추리 미션을 수행하는 `에델슈타인` 등 각종 체험 공간을 경험했습니다.
`넥슨 작은 책방`은 지난 2004년 처음 시작돼 현재까지 10여년간 국내 지역아동센터와 기관 등 90곳에 설립돼 운영하고 있습니다.
`플레이 메이플스토리` 체험전은 서울시 양재동 aT센터 제 2전시장에서 오는 2월 9일까지 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