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백화수복·위스키·와인 등 다양한 설 선물세트 선보여

입력 2014-01-15 10:06  

롯데주류(대표 이재혁, www.lotteliquor.com)가 2014년 갑오년 설날 명절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차례주 `백화수복`을 비롯하여 위스키, 와인 선물세트를 선보입니다.

70년 전통의 대한민국 대표 차례주 `백화수복`.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을 지닌 `백화수복`은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우리 술로, 국내 차례주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인기 있는 제례주. 국산 쌀을 100% 원료로 하고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을 통해 청주 고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렸습니다.

`백화수복`은 깊은 향과 풍부한 맛으로 차게 마셔도 좋고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좋아 제사 또는 명절 선물용으로 안성맞춤 입니다.

프리미엄 청주 `설화`는 52% 도정한 쌀의 속살을 특수효모로 장기간 저온 발효해 청주특유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술. 쌀을 깎는 도정과정에서부터 발효, 숙성, 저장 등 모든 제조공정을 수작업으로 빚어 생산량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200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2009 세계 환경포럼` 등 세계적인 회의의 공식 만찬주 · 건배주로 선정되며 프리미엄 술로 그 가치를 인정 받고 있는 `설화`는 귀한 자리, 격식 있는 자리에 제격 입니다.

청주 외에도 주는 분의 정성과 받는 분의 품격에 맞춘 `스카치블루 선물세트`를 준비했습니다. `스카치블루`는 스코틀랜드 최고의 마스터 블렌더가 특별히 엄선한 스코틀랜드 최상의 스카치 위스키 원액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블렌딩해 부드러운 맛과 향을 살린 프리미엄 국산 위스키. 이번에 선보이는 선물세트는 스카치블루 21년산, 스페셜 17년산, 인터내셔널 3가지 제품. 한층 고급스러워진 패키지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했으며, 세트별로 고급 온더락 잔이 포함돼 있습니다.

아울러 와인 애호가들은 물론, 와인을 자주 접해보지 못했던 소비자까지 만족할 만한 다양한 가격대의 `와인 선물세트` 40여 종을 선보입니다. 이 중 대표 제품으로 PGA 투어 공식 와인인 `베린저 와인 세트`는 `베린저 파운더스 에스테이트 까베르네 쇼비뇽`과 `베린저 파운더스 에스테이트 피노누아`를 묶어 선보였습니다.
이 와인세트는 와인 스펙테이터로부터 화이트와 레드 모두 `올해의 와인`으로 선정된 세계 유일의 와인너리인 베린저의 노하우가 그대로 담긴 고급 와인 입니다. `베린저 파운더스 에스테이트 까베르네 쇼비뇽`과 `베린저 파운더스 에스테이트 피노누아`는 농익은 과일향과 초콜렛의 풍미가 어우러져 입안에서 길게 느껴지는 부드럽지만 여운이 돋보이는 와인 입니다.

호주 캐주얼 와인 판매 1위 브랜드 `옐로우테일`의 `까베르네 소비뇽 리저브`와 `시라즈 리저브`를 묶은 `옐로우테일 와인 세트`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맛과 가격뿐만 아니라 `노란 꼬리`라는 기억하기 쉬운 제품명으로 소비자에게 친숙한 브랜드. 블랙베리, 오크향이 풍부한 풀바디 와인으로 탄닌과 산도의 균형미가 돋보입니다.
이태리 최대 규모의 와이너리 중 하나인 `반피`의 `반피 센티네`와 `반피 끼안티 슈페리오레` 로 구성한 `반피 와인 세트`도 풍부한 과일향과 목넘김이 부드러운 점이 특징인 레드 와인으로 파스타, 구운 육류와 잘 어울리는 세트제품.

롯데주류 관계자는 "70년 전통의 백화수복은 물론 프리미엄 위스키 스카치블루, 와인 선물세트 등 품격 있고 실속 있는 선물세트로 더욱 풍성한 갑오년 설 명절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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