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김모아, 가수 RAY '이별 파티' 내레이션 맡아

입력 2014-01-19 15: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레이싱모델 김모아가 가수 RAY의 세 번째 싱글 `이별 파티`의 인트로 내레이션을 맡았다.

지난해 가을 `Let`s drive`로 이름을 알린 RAY는 올해 첫 번째 싱글이자 자신의 세 번째 싱글 `이별 파티`를 발표했다. 이 곡은 RAY 본인의 작가 작곡의 곡으로 전작인 `블루 크리스마스`에 이어지는 이별 시리지의 두 번째 곡. 여전히 탁월한 감성적 단어의 배치와 마치 도미노가 풀어지듯 흘러가는 진행방식이 한층 더 곡의 묘미를 배가 시킨다. 레이싱모델 김모아가 곡의 인트로 내레이션을 맡아 완성도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사우스타운의 미녀 보컬 Estell이 피처링을 맡았다.

헤어짐을 앞두고 이별을 맞이하는 새로운 느낌의 곡은, 슬프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을 담담히 받아들여지는 가사로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