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윤 저택, 18살 연하 아내와 분수대 갖춘 대저택 공개 "궁궐이 따로 없네"

자니윤 부부가 미국 집과 여유로운 미국 생활을 공개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자니윤과 18살 연하 부인 줄리아의 미국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자니윤은 한국 국적을 회복하고 사업차 잠시 미국으로 돌아가 살며 미국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자니윤 미국집은 로스앤젤레스 외곽에 위치한 2층 집으로 분수나 정원이 있는 넓은 외부뿐 아니라 내부의 고풍스러우면서도 아기자기한 느낌의 인테리어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자니윤은 18살 연하의 아내 줄리아와 집안 곳곳을 꾸미고 정원을 가꾸며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쟈니윤 저택 공개에 누리꾼들은 "쟈니윤 저택 정말 궁궐이 따로 없네" "쟈니윤 부부 미국에서 행복하게 사는 듯" "쟈니윤 부부 여유롭게 사는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좋은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