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박해진이 신성록에 의문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는 이휘경(박해진)이 자신의 친 형인 이재경(신성록)에 대한 의심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경은 가족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형, 형수와 연락하나요?”라며 궁금증을 드러내며 “캐나다 갈 때마다 연락하는데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이재경은 박해진의 의심과 더불어 상처가 있는 얼굴로 등장해 그의 궁금증을 가중시켰다.
이휘경의 물음에 이재경은 “운동하다가 다쳤다”며 둘러댔고 이휘경은 “형, 형수랑 연락 안 해?”라고 다시금 질문했다.
이재경은 “전처와 연락하면 뭐하느냐”며 어물쩍 넘기는 등 수상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11회,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너무 웃겼다”, “별에서 온 그대 11회 앞으로가 기대”,“별에서 온 그대 11회, 섬뜩”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별그대’ 방송 캡처)
22일 방송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는 이휘경(박해진)이 자신의 친 형인 이재경(신성록)에 대한 의심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경은 가족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형, 형수와 연락하나요?”라며 궁금증을 드러내며 “캐나다 갈 때마다 연락하는데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이재경은 박해진의 의심과 더불어 상처가 있는 얼굴로 등장해 그의 궁금증을 가중시켰다.
이휘경의 물음에 이재경은 “운동하다가 다쳤다”며 둘러댔고 이휘경은 “형, 형수랑 연락 안 해?”라고 다시금 질문했다.
이재경은 “전처와 연락하면 뭐하느냐”며 어물쩍 넘기는 등 수상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11회,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너무 웃겼다”, “별에서 온 그대 11회 앞으로가 기대”,“별에서 온 그대 11회, 섬뜩”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별그대’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