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거래소, 동양 계열사 3곳 거래정지‥"경영진 횡령·배임"

김종학 기자

입력 2014-01-28 17:26   수정 2014-01-28 17: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거래소가 ㈜동양과 동양네트웍스, 동양시멘트의 전·현직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와 관련해 주권 매매를 정지한다고 28일 공시했습니다.

동양네트웍스는 이날 현재현 회장과 김철 전 대표이사에 대한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으며 혐의 발생금액은 횡령 10억원, 배임 754억원으로 자기자본의 225% 규모입니다.

㈜동양은 박철원 현 대표이사에 3천564억원의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으며 동양시멘트는 이상화 전 대표이사와 김종오 현 대표이사에 대해 횡령 25억원, 배임 1천351억원 혐의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