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증권은 29일 LG하우시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부진했지만 1분기 계절적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격 17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최지환 NH농협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014년 영업이익, 고수익 제품 증설, 건자재 시황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최 연구원은 동사의 2014년 1분기 영업이익은 구정 이후 PVC창호, 인조대리석, 바닥재 등 건자재에 대한 수요 회복, 지난 4분기 마케팅관련 과다 비용 발생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285억원(전기비+210%)을 예상했습니다.
다만 동사의 2013년 4분기 영업실적은 건축, IT 시황의 계절 비수기, 미국 Estone 설비 증설로 인한 일시 가동 중단, 연말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매출액 6,958억원(전기비+0.4%), 영업이익 92억원(전기비-74%)을 기록했습니다.
최지환 NH농협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014년 영업이익, 고수익 제품 증설, 건자재 시황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최 연구원은 동사의 2014년 1분기 영업이익은 구정 이후 PVC창호, 인조대리석, 바닥재 등 건자재에 대한 수요 회복, 지난 4분기 마케팅관련 과다 비용 발생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285억원(전기비+210%)을 예상했습니다.
다만 동사의 2013년 4분기 영업실적은 건축, IT 시황의 계절 비수기, 미국 Estone 설비 증설로 인한 일시 가동 중단, 연말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매출액 6,958억원(전기비+0.4%), 영업이익 92억원(전기비-74%)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