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전원주택 공개 '자연 속 그림같은 집'

입력 2014-02-03 09:46  


배우 이영애가 `이영애의 만찬`을 통해 일상생활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설 특집 2부작 ‘이영애의 만찬’ 1부에서 이영애는 남편과 쌍둥이 아이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영애가 살고 있는 전원주택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는 “남들보다 조금 늦게 엄마가 됐다”면서 “서울을 떠나 자리 잡은 것은 아이들 때문이다. 아이들이 자라서 나중에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고향을 선물하고 싶어다”고 전원에 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또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 씨는 아름다운 정원에서 아이들과 다정하게 놀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방송을 통해 이영애는 재래시장을 방문해 군것질로 호떡을 즐기는 등 화려한 톱스타가 아닌 평범한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이영애의 만찬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전원주택 저런 집에서 살고 싶다", "이영애의 만찬, 아이들이 엄마 유전자를 물려 받았네", "이영애 전원주택 보기만해도 부럽네", "이영애 전원주택, 애들 교육에 진짜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이영애의 만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