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홍 로드fc 대표 "이승윤·윤형빈 이어 배우 2명 격투기 도전"··이훈, 격투기 나서나?

입력 2014-02-05 09:41  

정문홍 로드fc 대표 "이승윤·윤형빈 이어 배우 2명 격투기 도전"··이훈, 격투기 나서나?



정문홍 로드FC 대표가 남자배우 2명이 종합격투기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문홍 대표는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서두원 GYM에서 열린 윤형빈 격투기 데뷔전 미디어데이에서 "앞으로 탤런트 두 분이 로드FC에 데뷔할 것"이라고 밝혔다.

종합격투기 도전이 예상되는 탤런트 2명은 베일에 싸여진 가운데, 로드FC 안팎에서는 탤런트 이훈의 도전을 조심스럽게 점치고 있다.

이훈은 지난 3일 `주먹이 운다- 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3) 공동인터뷰에서 "내가 너무 힘든 40대를 겪고 있었다"며 "도전자들이 모두 종합격투기를 통해서 힘든 일을 이겨내려고 하더라. 거기에 감명을 받았다. 나보다 어리고 더 힘든 사람들이 역경을 이겨내려 하는 것 말이다"고 밝힌 바 있다.



지금까지 종합격투기에 도전한 남자 연예인 파이터는 이승윤과 윤형빈 2명이다.

연예인 1호 파이터는 개그맨 이승윤은 지난 2010년 11월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로드FC 대회에서 박종우와 맞붙은 바 있다.

연예인 2호 파이터 윤형빈은 오는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경기를 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에서 이길 경우, 윤형빈은 프로 격투기에서 1승을 한 국태 최초의 연예인 출신 선수가 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문홍 대표, 이승윤·윤형빈 다음은 도대체 누구지?", "정문홍 대표, 이승윤·윤형빈 다음주자는 배우라~ 비주얼도 되겠는데", "정문홍 대표, 이승윤·윤형빈 다음으로 데뷔할 배우 2명 궁금궁금"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정문홍 페이스북/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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