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밀라,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레전드급 비키니 몸매 '섹시 폭탄'

입력 2014-02-07 17:40  


‘미녀들의 수다’ 출신 우즈베키스탄 미녀 자밀라의 전성기 시절 화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인터넷 상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화보는 ‘미녀들의 수다’로 한창 주가를 올리던 시절 자밀라의 모습으로 매끈한 각선미와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또 자밀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에도 몸매를 드러낸 비키니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자밀라의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밀라 몸매는 변함 없네", "자밀라, 사진 너무 야하다", "자밀라, 저런 이미지 이제 그만 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자밀라는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급노화’ 특집에서 자신을 둘러싼 노화 논란에 대해 “내가 나이를 먹은 건 맞다”며 “살이 빠져서 노화라는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밀라는 “노화 논란 이유가 남자친구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는 질문에 “남자친구 때문이다. 제일 좋은 다이어트다”고 인정했다.(사진=스타화보/자밀라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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