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업계, 올해도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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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09 15:45  

CJ오쇼핑, GS홈쇼핑, 현대홈쇼핑 등 홈쇼핑 `빅3`가 올해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CJ오쇼핑의 총매출액은 3조3천억 원으로 작년보다 8.3% 신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업이익은 1천700억 원으로 5.2% 증가할 전망입니다.

작년 영업이익 신장률인 5.1%를 웃도는 것으로 당기순이익도 작년보다 16.1% 늘어난 1천200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2014년 GS홈쇼핑의 총 취급고는 3조8천700억 원으로 작년보다 19.7% 증가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영업이익은 1천70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0.8% 성장하고, 당기순이익도 작년보다 10.5% 증가한 1천4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홈쇼핑의 올해 총 매출은 3조30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0.8% 신장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7.8% 늘어난 1천560억 원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업계에선 패션 브랜드 등 독점상품의 판매효율 개선과 모바일 쇼핑시장 선점이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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