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공항 파파라치, 수수해도 여신 그 자체 '역시 달라'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의 공항 파파리치가 화제다.



최근 티파니는 마카오 단독 콘서트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티파니는 이른 아침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미모를 과시하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파니는 화사한 핑크 재킷에 데님 팬츠로 편안해보이면서도 세련된 공항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티파니는 블랙 토트백을 매치, 패셔니스타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티파니 공항 파파라치 진짜 여신이다" "티파니 공항 파파라치 뭘 입어도 예쁘네" "티파니 공항 파파라치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과 몸매" "티파니 공항 파파라치 아침부터 안구정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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