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가 3월 첫째주(3/3~3/7)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KB투자증권과 하이투자증권이 대표주관하는 LG유플러스 3천억원을 비롯해 모두 1조1천595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발행건수는 모두 13건으로 전주보다 79건 줄었고, 발행금액은 2조4천461억 감소한 규모입니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9천500억원, 주권관련사채가 50억원, 자산유동화증권이 2천45억원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자산유동화증권(ABS)를 포함한 운영자금이 5천960억원, 차환자금이 5천635억원입니다.
발행건수는 모두 13건으로 전주보다 79건 줄었고, 발행금액은 2조4천461억 감소한 규모입니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9천500억원, 주권관련사채가 50억원, 자산유동화증권이 2천45억원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자산유동화증권(ABS)를 포함한 운영자금이 5천960억원, 차환자금이 5천635억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