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지 대변인, 알고보니 아리랑TV 앵커 출신 엄친딸

입력 2014-03-11 15:45   수정 2014-03-11 16:55

SBS 정우영 아나운서의 아내인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대변인 강민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우영 아나운서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내가 선물해준 휴대용 스마트폰 충전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엠블럼 정말 예쁘지 않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우영 아나운서의 아내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민지다.

강민지는 전(前) 아리랑TV 앵커로 캐나다 토론토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 아리랑TV 기자와 앵커, 아산정책연구원 언론홍보 담당연구원을 지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우영 아나운서 강민지 대변인 아내가 대단한 사람이네" "정우영 아나운서 스강민지 대변인 스마트폰 충전기 나도 가지고 싶다" "정우영 아나운서 강민지 대변인 이거 팔지는 않는건가? 예쁜데?" "정우영 아나운서 강민지 대변인 저도 하나 주세요" "정우영 아나운서 강민지 대변인 뭔가 독특하네" "정우영 아나운서 강민지 대변인 아내가 조직위원회 대변인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제일 왼쪽 강민지, 아리랑TV 블로그 )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