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글로벌 영상산업특성화 도시로 육성되고 대구는 소프트웨어 융합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됩니다.
정부는 지역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시·도와의 실무협의를 거쳐 총 15개의 프로젝트 후보군을 마련해 논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시도별 특화발전 프로젝트는 ▲부산 영상, ▲대구 SW융합, ▲인천 서비스산업 허브 구축, ▲광주 문화콘텐츠, ▲대전 국방ICT, ▲울산 친환경 전지, ▲경기 접경지역 생태평화벨트, ▲강원 건강생명, ▲충북 바이오, ▲충남 디스플레이, ▲전북 농생명, ▲전남 해양관광, ▲경북 IT융복합, ▲경남 항공, ▲제주 용암수 융합 등 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지역발전비전과의 부합성, 지역별 장점과 특성,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역공약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고려함으로써 지역공약 실현과도 연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지역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해 7월말까지 최종 선정작업을 매듭짓고 재정지원, 규제완화 등 지원계획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지역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시·도와의 실무협의를 거쳐 총 15개의 프로젝트 후보군을 마련해 논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시도별 특화발전 프로젝트는 ▲부산 영상, ▲대구 SW융합, ▲인천 서비스산업 허브 구축, ▲광주 문화콘텐츠, ▲대전 국방ICT, ▲울산 친환경 전지, ▲경기 접경지역 생태평화벨트, ▲강원 건강생명, ▲충북 바이오, ▲충남 디스플레이, ▲전북 농생명, ▲전남 해양관광, ▲경북 IT융복합, ▲경남 항공, ▲제주 용암수 융합 등 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지역발전비전과의 부합성, 지역별 장점과 특성,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역공약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고려함으로써 지역공약 실현과도 연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지역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해 7월말까지 최종 선정작업을 매듭짓고 재정지원, 규제완화 등 지원계획을 확정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