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에 활용되는 코픽스 금리가 지난달 또다시 사상최저치를 경신했다.

은행연합회는 17일 2월 잔액기준 코픽스 금리가 2.82%로 전달보다 0.04%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0년 2월 코픽스가 도입된 이래 사상최저 수준이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국내 9개 시중은행의 전체 조달금액에 대한 수신금리를 가중평균해 산정된다. 2월 한달동안 취급된 수신금리만을 바탕으로 산정되는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 금리 역시 2.62%로 전달보다 0.02%포인트 낮아졌다.
은행연합회는 과거 취급한 저금리 예금의 만기가 도래하고 상대적으로 저금리인 예금이 새로 반영되면서 잔액기준 코픽스의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또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의 경우 은행채 금리 등 시장금리가 하락하고 저금리 기조에 따라 예금금리가 인하돼 전달에 비해 하락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평균 은행채 금리(AAA, 1년 만기)는 2.72%로 2.74%였던 전달보다 0.02%포인트 내렸다.
한편 변동금리 대출에 적용되는 코픽스 금리가 연일 하락세를 이어감에 따라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과의 격차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3월 현재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인 적격대출 금리는 4.30~4.60% 수준으로, 3.5%를 밑도는 대출 변동금리와 1%포인트 가까이 격차를 보이고 있다.

은행연합회는 17일 2월 잔액기준 코픽스 금리가 2.82%로 전달보다 0.04%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0년 2월 코픽스가 도입된 이래 사상최저 수준이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국내 9개 시중은행의 전체 조달금액에 대한 수신금리를 가중평균해 산정된다. 2월 한달동안 취급된 수신금리만을 바탕으로 산정되는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 금리 역시 2.62%로 전달보다 0.02%포인트 낮아졌다.
은행연합회는 과거 취급한 저금리 예금의 만기가 도래하고 상대적으로 저금리인 예금이 새로 반영되면서 잔액기준 코픽스의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또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의 경우 은행채 금리 등 시장금리가 하락하고 저금리 기조에 따라 예금금리가 인하돼 전달에 비해 하락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평균 은행채 금리(AAA, 1년 만기)는 2.72%로 2.74%였던 전달보다 0.02%포인트 내렸다.
한편 변동금리 대출에 적용되는 코픽스 금리가 연일 하락세를 이어감에 따라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과의 격차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3월 현재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인 적격대출 금리는 4.30~4.60% 수준으로, 3.5%를 밑도는 대출 변동금리와 1%포인트 가까이 격차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