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까지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노선이 44개로 늘어나 대도시권 평균 통행속도가 15% 개선될 전망이다.
정부는 19일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주재로 열린 국가교통위원회에서 대도시권 대중교통 경쟁력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안건 3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저비용·고효율의 대중교통수단인 BRT를 현재 2개노선에서 44개 노선으로 확대된다.
수도권에는 총 24개의 BRT 노선이 생기며 부산·울산권에 2개, 대구권에 6개, 광주권에 3개, 대전권에 9개 노선이 운행된다.
교통망 보완 및 거점간 연계 강화를 위해 도시철도와 연계노선 구축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대도시권의 평균 통행속도가 현재 36.4㎞/h에서 41.7㎞/h로 15%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는 대중교통분담률이 37.4%에서 46.5%로 26% 향상되는 등 대중교통 경쟁력이 강화돼 교통혼잡비용과 온실가스 배출량이 각각 10%씩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정부는 19일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주재로 열린 국가교통위원회에서 대도시권 대중교통 경쟁력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안건 3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저비용·고효율의 대중교통수단인 BRT를 현재 2개노선에서 44개 노선으로 확대된다.
수도권에는 총 24개의 BRT 노선이 생기며 부산·울산권에 2개, 대구권에 6개, 광주권에 3개, 대전권에 9개 노선이 운행된다.
교통망 보완 및 거점간 연계 강화를 위해 도시철도와 연계노선 구축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대도시권의 평균 통행속도가 현재 36.4㎞/h에서 41.7㎞/h로 15%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는 대중교통분담률이 37.4%에서 46.5%로 26% 향상되는 등 대중교통 경쟁력이 강화돼 교통혼잡비용과 온실가스 배출량이 각각 10%씩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