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43.19
0.90%)
코스닥
954.59
(3.43
0.3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고액권 화폐수요 증가‥"지난해 5만원권 발행비중 67%"

입력 2014-03-28 14:37  

지난해 은행권 발행잔액 중 5만원권 비중이 크게 늘었습니다. 2009년 5만원권이 발행된 이후 고액권 중심의 화폐수요 증가세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13년도 연차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말 은행권 발행잔액은 61조1천억 원으로 전년 말 대비 9조 원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5만원권 발행잔액이 7조9천억 원 증가하면서 전체 은행권 발행잔액 중 66.6%의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년 말보다 3.7%포인트 상승한 것입니다.

은행권 발행잔액에서 5만원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9년 28%에서 2010년 46%, 2011년 56%, 2012년 63%로 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 기간 만원권 발행 비중은 2009년 66%에서 2010년 48%, 2011년 39%, 2012년 33%, 지난해는 29%로 감소세를 나타냈습니다.

한은은 고액권 수요가 증가하는 데 대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강화되고 저금리가 상당기간 지속되면서 경제주체의 화폐 보유성향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미국과 유럽, 일본, 캐나다 등 주요 국가들의 경우에도 2008년 이후 고액권 중심의 화폐 수요가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