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민국, 준, 후의 어색한 재회 "너희 왜 그래~"

입력 2014-03-30 18:11  



`아빠 어디가 시즌1` 멤버 윤후, 김민국, 성준의 어색한 재회가 화제다.




30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와 아이들, 그리고 다른 가족들과 함께하는 `텃밭가꾸기-가족캠프`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갑내기 친구 윤후와 성준이 어색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텃밭가꾸기-가족캠프`에는 `아빠 어디가 시즌1` 멤버였던 김민국과 성준이 오랜만에 등장했다. 먼저 도착한 성준과 김민국은 오랜만에 만난 아빠들과 반갑게 인사했다. 하지만 절친했던 동갑내기 친구 윤후와는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준이를 발견한 후는 슬금슬금 눈치만 살피며 먼저 다가가지 못했다. 준이 역시 어색함에 후에게 선뜻 인사를 건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윤민수가 "너네 둘이 왜 이렇게 어색하냐"며, "너희 친했잖아"라고 묻자 후는 "아 나중에 좀 친해, 아니 지금 친한데 처음에 만나면 좀 어색해"라고 고백했다.

이어 김성주와 성동일은 "얘네도 좀 컸다고 오랜만에 만나면 어색해, 이거 뭐 한잔 들어가야지"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애들도 오랜만에 만나면 어색하구나" "그래도 어리니까 금방 친해질 듯" "준이 민국이 오랜만에 보니까 정말 반갑다" "앞으로도 자주 방송에 나와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아빠 어디가` 화면캡처)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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