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4일 LG이노텍의 LED 사업부 수익이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의 11만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습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이익 개선이 보다 빠르고 견고한데다 LED 부문은 기술과 제품 모두 선도 업체들을 따라잡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LED 전구 시장의 개화가 동사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영업이익을 예상을 상회한 LED 이익률과 우호적인 환율 등으로 인해 51% 상향 조정한 383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2014년과 2015년 영업이익을 각각 9%, 10% 상향 조정한 2,301억원, 3,175억원으로 추정했습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이익 개선이 보다 빠르고 견고한데다 LED 부문은 기술과 제품 모두 선도 업체들을 따라잡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LED 전구 시장의 개화가 동사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영업이익을 예상을 상회한 LED 이익률과 우호적인 환율 등으로 인해 51% 상향 조정한 383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2014년과 2015년 영업이익을 각각 9%, 10% 상향 조정한 2,301억원, 3,175억원으로 추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