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대전 버거, 푸짐한 비주얼만 봐도 경악 그 자체... '어디야?'

입력 2014-04-05 11:26  

3차 대전 버거가 화제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데프콘의 가이드에 맞추어 첫 서울 여행을 즐기는 육중완(장미여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태원을 찾은 두 사람은 수제버거 집에서 3차 대전 버거를 주문했다. 3차 대전 버거는 3인분에 육박하는 양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각각 하나씩 주문한 데프콘과 육중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데프콘은 이를 혼자서 거의 다 먹어 육죽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3차 대전 버거 진짜 놀라웠다" "3차 대전 버거 이게 뭐... 대박" "3차 대전 버거 이걸 어떻게 혼자 다 먹지?" "3차 대전 버거 데프콘 진짜 대단하네" "3차 대전 버거 비주얼은 끝내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