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은 펌프 및 담수설비 전문 계열사인 효성굿스프링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펌프 시험 센터를 준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효성굿스프링스는 경남 창원공장내 1000만 서울시민 전체가 하룻동안 사용하는 물의 양을 24시간 만에 보낼 수 있을 정도의 대형 펌프(110,000m3/h)의 성능 시험이 가능한 세계 최대 규모 펌프시험센터를 건립했습니다.
조현준 전략본부장(사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시험센터 준공을 통해 나날이 대형화, 고압화되고 있는 펌프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함으로써 효성굿스프링스가 앞으로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한국의 해외 플랜트 수주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효성굿스프링스는 발전, 석유, 담수 플랜트용 펌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용 펌프를 생산하는 국내 1위의 펌프 제조 업체로 매출의 60% 이상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준공을 계기로 2020년까지 매출 1조원 이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0년까지 250명 이상의 직접 일자리 창출과 협력사의 매출 확대 및 신규 일자리 창출도 예상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