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able카드' 10만좌 돌파 이벤트 '눈길'

정경준 기자

입력 2014-04-08 16: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현대증권(대표이사 윤경은)은 8일 `able카드` 10만좌 돌파를 기념해 자사 CF 모델인 연예인 다니엘헤니를 서초WMC센터 일일지점장으로 위촉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able카드` 10만좌 돌파는 출시 45일만입니다.

이날 다니엘헤니는 김병영 현대증권 경영서비스부문장(전무)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 받고 내방하는 고객들에게 `able카드`에 대한 가입 안내와 더불어 고객 사인행사, 기념촬영 등을 가졌습니다.

김병영 전무는 "이번 다니엘헤니 일일지점장 행사는 최근 하나의 서비스에 집중된 혜택으로 카드시장에서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는 `able카드`의 10만좌 돌파 기념과 함께 `able카드`를 홍보하고자 기획됐다"며 "인기 연예인인 다니엘헤니를 통해 고객들에게 `able카드`뿐 아니라 친근한 현대증권의 이미지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